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세요?

2021. 11. 1. 20:21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영혼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에 대하여-

 

79-80의 짧은 육체의 삶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삶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오늘은 영혼의 존재에 대한 성경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살펴볼까요?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사람은 

 

흙 + 생기 = 사람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후 하나님의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셔서 '살아있는 사람' 이 되게 하셨습니다.

 

 

2. 육체와 영혼의 분리


욥기 19장 26절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서의 말씀을 잘 보시면 육체 밖, 즉 육체를 나온 영혼이 하나님을 본다는 내용입니다. 영혼은 육체 밖으로 나올 수 있다는 말씀인데요.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육체가 없더라도 영혼으로의 삶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영혼의 몸은 신령한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육체의 몸과 영혼의 몸이 살아가는 두가지 삶중에 어떤 삶을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영원히 사는 영혼의 삶, 영원한 삶의 질이 결정되는 문제를 모른체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돌아가자 말씀하시는 천사세계를 소망한다면 영혼이 돌아갈 곳이 천사세계각 되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열왕기상 17장 21-22절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 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 오고 살아난지라

 

육신의 죽음을 직접 겪지 못해도 주변에 죽음을 보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사람 - 영혼 = 육신  Ⅹ

 

사람 - 영혼 = 죽음  0

 

영혼이 빠져버린 육신은 죽음뿐입니다. 모든 사람은 오래 잘 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영혼과 육신이 분리되는 순간 삶이 남는것은 영혼뿐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은 삶을 시작하면서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을까요?

 

3. 영혼의 삶을 준비한 결과

 

그 영혼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본인 스스로 삶을 택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2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아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무엇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심판...

너무나 무서운 결론입니다 ㅜㅜ 우리의 행위대로 받는 심판이라니 저의 행위가 어떠했는지 심히 고민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경을 주신 만큼  하나님께서 행하라 명하신 대로 열심히 육신의 삶을 살아간다면 심판이 두렵지 않겠죠?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법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3차7개절기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형제를 사랑하고 교만과 욕심을 버리고 천사의 모습을 갖춘다면 심판의 날이 기다려지는 우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영혼이 구원받아 돌아갈 곳은 천사세계이므로 우리가 천사의 모습이 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한 노력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아니었다면 영혼이 살아갈 삶의 중요성도 알지 못했을 뿐더러 육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지도 모른채 돈벌고 건강챙기는 것만을 중요시하며 살았을 거에요.

 

우리 영혼의 존재가 천사였으며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 천사세계라는 것을 알려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 진정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생명수를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영원 세세토록 행복할 그 날을 위해 모두가 천사의 모습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