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을 남기려 간 카페
2020. 11. 4. 02:28ㆍ모든후기
여기 카페는 생긴지 얼마되지않은 곳입니다ㅎ
마당을 꾸안꾸해놓아 편안함이 더해지는듯합니다
실내인듯 실내아닌 실내같은 테라스 한켠에 테이블이 카페 분위기를 짙게합니다ㅎ
침엽수를보고 조화구나싶어 활엽수를 잡았는데 진짜라서 놀라고 나무에게 미안하고ㅎㅎㅎ;;주인이 잘못했네ㅋㅋ
카페들어서자마자 가정적인 분위기의 주문대가 맞이해요ㅎ커피는 보통적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아아를 즐길 시간이 올해 얼마남지않아 커피마신지 얼마되지않았꾸만 또 주문합니다ㅎㅎㅎ
투박한 돌덩이 테이블 주위 단풍들이 카페에 머무를 이유가 되어줍니다ㅎ
전체적 배경은 이렇습니다ㅎ 편안하게 멍때리고 싶을때 들리는 카페소개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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