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 자녀들을 믿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

2021. 1. 22. 16:32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하여

[어머니하나님] 자녀들을 믿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직면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힘든일이 다가오면 재앙이 왔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왜 이렇게 힘든 재앙을 주시는 걸까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죠.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존재하심 자체가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만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고 믿고 계신다는 걸 

성경을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유월절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먼저 출애굽기 열가지 재앙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니 재앙마다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재앙 속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메세지

 

출애굽기 7장 16절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출애굽기 8장1절 여호와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르 섬길 것이니라
출애굽기 8장20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라 그가 물러 나오리니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애굽기 10장 3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분명 재앙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 굳게 믿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애절히 느껴집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기 전 바로가 백성들을 보냈더라면 재앙은 없지 않았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의 깊이를 알 수 없던 바로는 강팍하게도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보내지 않아 열가지 재앙을 겪게 됩니다. 마지막 장자를 멸하는 재앙 또한 바로는 굳어버린 마음으로 백성을 보내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 재앙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시려 최후의 재앙 가운데 사는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 재앙에서 유월절로 우리를 건지신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

출애굽기 12장10-14절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말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레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재앙에서 건져주시기 위해 내리시 법은 유월절 절기였습니다.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은 재앙을 면할 수 있었고 그렇게 바로의 손에서 구한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믿어주신대로 하나님께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인생에 드리워진 재앙을 마주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그 재앙을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죽음이라는 재앙을 마주하게 되죠.

그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방법으로 세워주신 유월절!

분명 출애굽기 12장 마지막에 영원한 규례로 대대손손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라면 지켜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이 땅에 이토록 중요한 유월절을 지키는 백성이 누가 있나요?

 

예수님께서도 유언으로 남기실 만큼 유월절의 그 중요함을 알려주셨는데도 지키는 자가 없다니 살 방법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지막 예수님의 유언 유월절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

# 하늘 자녀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길 것이라 하심

 

 유월절이 사라진 이 땅에서 구원이 없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사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지막 우리를 살리겠다고 하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께서 오셔서 우리를 오라 부르십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겪고 있는 재앙 속에서 간절히 바라시는 어머니의 기도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다...."

 

재앙속에서도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 자녀들은 분명 어려움과 환난 속에서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길 것을 믿어주시며 힘들어 지치는 자녀가 있을까 우리들이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섬기어 구원에 이르도록 그 도를 지키기를 쉼없이 기도하십니다.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그 손에 새기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은 당신을 잊을찌라도 어머니 손에 우리를 새기시고 잊지 않을것을 다짐하셨습니다.

그 다짐대로 이 죄인들을 잊지를 못하셔서 아직도 밤낮없이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쉬지를 못하시는 하늘어머니...

그 사랑을 알지 못해 재앙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면 어머니하나님 내미신 구원의 손길을 붙잡고 진정한 사랑을 통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직도 어머니하나님을 모르고 새언약 유월절을 모르는 가운데 재앙에 대한 원망으로 삶을 채워가는 안타까운 자녀들을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시는 그 음성에 목이 메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길것이라 하신 믿음대로 그 바램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고 구원의 길따라 영원한 하늘 고향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성령시대 구원자되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뜻대로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길 원하는 자들이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