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어머니하나님] 자녀들을 믿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

---

#1. 처음부터 나중까지 존재하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고 해서 지금 새롭게 이슈화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창세전부터 시작도 끝도 없이 성령과 신부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몰랐다고 해서 영원히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으시는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은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 믿음이라면 성령과 신부에 대한 말씀이 모순으로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말이죠.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동서로 사시사철 흐를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예루살렘 성전, 즉 하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쉼없이 흘러 넘칠 것을 예언했죠.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점점 무릎, 허리까지 차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해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지금 그 예언대로 전 세계에 모든 민족들이 예루살렘 어머니 품으로 날아들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

 

#2.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신부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알아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니죠.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바로 우리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성려과 신부

 

---

---

---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자유자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

 

어머니 하나님 성려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 성려과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