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까?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왜 하늘에서 내려오셨을까?

 

#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서 예루살렘으로 예언되어 있음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수없이 많은 곳에서 예루살렘을 이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코 지금 중동에 있는 예루살렘이라 할 수 없는데요.

성벽 하나 남아 있는 중동의 예루살렘이 보좌에 앉을 수도 없으며, 찬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위의 성경구절에서 말하는 예루살렘은 누구신가요...

‘새 예루살렘’

바로 우리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이십니다.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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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보았던,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의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십니다.

.‘우리의 어머니’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어머니 앞에 우리는 누구를 가리켜 말하는 것일까요?

 

# 우리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

 

왜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이 문제는 예루살렘이 ‘하늘 어머니’라는 데 그 답이 있습니다.

이 땅의 만물에 새겨 놓으신 어머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면 생명을 잉태하고 낳으며 기르는 일에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는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셔야 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하늘에 계시지 않고 이 땅에 내려온 이유는 바로 이 지구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 죄인된 어머니의 자녀들 말입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은 영의 어머니가 아니면 우리에게 주실 수 없기에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결국 희생이라는 길을 택하셨던 것입니다

 

이사야 50: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하늘에서 이 땅까지의 멀고 먼 여정을 오로지 자녀 사랑으로 감내하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그러기에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이유를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예루살렘

 

우리는 하늘나라의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종의 자녀가 아닌 오직 어머니로 말미암아 상속을 약속받은 이삭처럼 하늘 어머니를 믿음으로 구원을 약속받은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곧 이삭과 같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자녀입니다.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될

 

 

 

 

 

 

 

 

 

 

 

 

 

 

 

 

 

 

 

 

 

 

 

 

 

수도 없고 영생을 받을 수도 없죠.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은 최종적으로 어머니로 말미암아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어머니 앞에 '우리'가 되고 싶지 않으신가요?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천국에서 함께 영원히 행복한 자녀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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