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화] YES or NO 당신의 대답은?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화] YES or NO  당신의 대답은?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Spreads Hope and Happiness All over the World]

#  ' YES ' 라고 대답할 수 있는 말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pixabay

" 절대로 아프지마!"  /   "힘든 일은 하지마"   /   "맛있는 것만 먹어"   /   "부자가 될 거야"   /   "네가 최고야"

 

"네!"   /   "그럴게요."   /   "너무 좋아요"   /   "당연하죠."   /   "알겠습니다"

 

좋은 일에 "YES~!" 라고 하는 건 힘들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듣고 싶은 말, 힘들지 않은 말에는 네! 맞습니다!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예스! 라고 하죠? 당연합니다. 달콤한 말들은 듣기도 좋고 할 수 있는 상황과 능력이 허락된 일에는 당연하게 네! 하고 진행하게 되죠. 매일 일상이 그렇게 쉽게 쉽게 좋아요! 할게요! 잘 할 수 있어요! 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Spreads Hope and Happiness All over the World]

#  ' YES ' 라고 대답할 수 없는 말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pixabay

 

"상한 음식만 먹어"   /   "힘든 일은 네가 해"   /   "아파도 나와"   /   "어렵게 살아"   /   "잘하는게 없어"

"어떻게 먹어요?   /   "왜 나만 해요?"   /   "못 나가요"   /   "싫어요/"   /   "어쩌라구요"

 

이런 말에 네!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네~ 한다해도 불만이 가득하겠죠?

힘든 일은 피하려 하고 한다해도 스트레스를 가득 받게 됩니다. 매일 편하게만 살면 좋을텐데 힘든 일은 아무도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 살아가면서 힘들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어려움도 기쁘게 이겨 나갈 수 있을까요? 잘못된 일에는 당연히 싫다고 해야 하죠. 어떻게 그래? 라는 생각이 들면 못한다, 싫다 등등 부정적인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던 성경 속 역사 인물들을 보면 저는 "우와~ 어떻게 하겠다고 하지?" 라는 놀라움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예화를 보면서 베드로도 노아도 아브라함도 기드온도 참 놀라운 믿음의 선진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아니요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적인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네! 하고 대답하면 하나님께 받을 복이 넘친다는 사실을 믿고 마음에 새겨 네! 하고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Spreads Hope and Happiness All over the World]

#  ' YES ' 라고 대답한 믿음의 조상들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

"네"

사람을 낚는 어부라... 하나님께서 제게 갑자기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겠다고 하면 신이 나서 따라갈 수 있을까요? 부자가 되게 하리라 하셨다면 신나서 달려 갔을지도... ;;;

베드로는 다른 질문도 없이 삶의 터전도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랐죠.

그 믿음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나요, 천국열쇠를 허락받는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믿었기에 받은 축복이었죠.

 

"방주를 지으라"

"네"

방주를 지으라고 하신 성경을 살펴보며 방주의 크기를 알고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던 제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앞도 뒤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방주를 짓겠다고 YES! 할 수 있었을까요?

그 믿음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 온 세상이 받는 재앙을 면하고 생명을 얻었습니다.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본토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모든 이들에게 믿음의 조상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삶의 안락함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낯선 곳으로 떠나라고 하신다면 주저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 같은데 단번에 예스! 한다는 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브라함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군사 300명만으로 전투에 임하라"

"네"

미디안의 군대 13만 5천명과의 전투를 앞둔 기드온에게 군사 300만 뽑아 전투를 치르게 하신 하나님, 승리하게 하심을 믿은 기드온은 하나님께 "어찌 300명으로 13만 5천명을 이길 수 있단 말입니까?" 라는 사람의 생각은 버리고 네! 하고 당당히 하나님 말씀대로 준행하여 전투의 승리를 얻었죠. 참으로 놀라운 믿음입니다.

 

축복을 받은 믿음의 선진들을 보니 공통점은 절대 하나님 말씀에 NO!하지 않았다는 것!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말이었다면 말도 안된다고 따를 수 없다고 했을 일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다 이유가 있기에 앞도 뒤도 보지 않고 순종할 수 있었죠.

하나님께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신 말씀.... 결과는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었다는 것이죠.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보시며 축복된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순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름에 있어 개인의 생각이 개입되었다면 베드로는 "사람을 어찌 낚으란 말입니까?" 라고 했을 겁니다.

노아 또한 "그렇게 큰 방주를 어찌 저 혼자 지을 수 있겠습니까?" 라며 말도 안된다고 인상을 찌푸리며 거절했을 거구요.

아브라함은 어떠했을까요? 잘 살고 있는데 굳이 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시냐며 짜증을 내지는 않았을지...

기드온은 말도 안된다며 도망가 숨지는 않았을까요?

 

만약 그들이 개인의 생각만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다른 건 몰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받지 못했음은 분명한 사실일겁니다.

 

100% 순수한 믿음 + 100% 의 순종  =  축복과 구원

 

난관, 어려움, 슬픔, 고통 등 힘든 여정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한다면?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YES ▒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이 내 생각과 다른 길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를 하늘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으로 바르게 인도하시기 위한 과정속에 있음을 깨닫고 순종으로 따르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pixabay-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어떠한 말씀을 주시든지!

 

"YES, YES, YES!!!"

 

 

 

하나님의 말씀에 오직 YES! 

NO!라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도 YES!

YES를 외친 당신이 하나님께 받을 건 福[복]!!!

 

"NEVER SAY 'NO'!"

 

하나님의 교회 설교를 통하여 항상 축복받는 예스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설교 예화

 

 

하나님의교회 설교예화

 

안 된다 하지 말라 (Never Say ‘NO’) - 하나님의교회 말씀과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