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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절기의 시작 '나팔절'은 어떤 날일까?
가을 절기의 시작 '나팔절'은 어떤 날일까? 나팔 중에는 '하나님의 절기'를 알리는 나팔도 있답니다!! 바로 성력 7월 1일 나팔절 절기에 불었던 나팔인데요~~ 백성들은 나팔을 불어 절기의 시작을 알리고, 수송아지, 수양 등의 짐승을 잡아 화제(火祭)로 거룩한 제사를 드려야 했죠. 나팔절, 매년 성력 7월의 시작을 알리며 나팔을 불어 지켰던 나팔절 절기는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현대인의성경 민수기 29:1~2 7월1일에는 너희가 거룩한 모임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이 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너희는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수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일곱 마리를 흠이 없는 것으로 나 여호와에게 ··· 번제로 바쳐라 백성들은 나팔을 불어 절기의 시작을 알리고, 수송아지, 수..
2022.09.25 -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교회다 구름타고 오셨던 초림예수님 일단!! 성경의 예언에는 하나님께서 구름타고 오신다는 글이 기록되어있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 구원받고자하는 자녀라면 그 내용을 쉽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셨으니 어떤 구름을 어떻게 타고 언제 오시는지를 알아야 예수님도 다시오실 예수님도 알아볼 수 있겠죠?^^ 구름 타고 오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려면 초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연구하면 딥니다. 구약성경은 초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했으므로, 그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2022.08.30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 월남전 참전 용사 관람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 - 월남전 참전 용사 관람 - -어머니 글과 사진전 월남전 참전 용사 관람- 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모였다. 전시회를 감상한 용사들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이 50년 전 쓰던 것과 똑같다며 놀라워했다. 유난히 어머니 생각이 난다는 용사들. “살아서 돌아온 나를 보고 눈물 흘린 사람은 어머니 밖에 없더라.” 용사들에게 있어 어머니는 반드시 살아서 돌아갈 이유였다. 영상보면서 얼마나 울컥하던지...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망의 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셨다라는 문구가 너무나 공감됩니다. 첨전용사님들의 마음이 많이 많이 위로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서로 감동을 나눈것 같아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용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2022.08.05 -
이렇게 더울 때 건강 더 잘 챙겨야죠^^ -초복, 중복, 말복 음식-
이렇게 더울 때 건강 더 잘 챙겨야죠^^ -초복, 중복, 말복 음식- 요즘 너무나 뜨거운 여름의 하루하루! 무얼 드시나요? 이럴때일수록 잘 챙겨 드셔야 하는거 잊지마세욤^^ 넘넘 더울 때 숯불에 구워먹는다고 하면 별로 당기지 않는데요 ㅎㅎ 장어는 그래도 맛있네요 ㅋㅋ 야들아들한 장어를 먹다보면 없던 힘도 생기는듯 ㅎㅎㅎ 생강을 올려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넘나 맛있다는 ㅜㅜ 또 먹고싶은 장어구이 ㅎㅎㅎ 아숩지만 자주먹을 수 있는 가격은 아닌듯해서 한번 먹을때 질리도록 먹고 왔습니다 ㅎㅎ 중복에는 그래도 먹지 않음 아쉬운 닭을 먹자며 고민하다가 뜨거운건 정말 못먹겠다는 남편의 귀여운 투정에 시원한 닭냉우동을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ㅎ 우동면으로는 처음 만들어 봤는데 왜 맛있는건지 ㅋㅋㅋ 간단하면서도 쉬운 냉우..
2022.08.02 -
아버지의 초인적인 사랑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아버지의 초인적인 사랑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차라리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지언정 자녀만큼은 반드시 살려내고야마는! 죽음보다 강하고 용광로보다 뜨거운 아버지의 본능적 사랑! 부성애!!! 그 신비한 사랑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오늘따라 아버지의 그 사랑에 딸로서보다 죄인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더 커집니다. 이런 죄인을 사랑하셔서 희생하신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에 오늘도 오늘도 진정 끝없는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반드시 살려내겠다하신 약속대로 우리 자녀들 살려주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