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감동 더하기] 나만의 국어사전 -감사에 대하여-

2022. 5. 20. 23:39나만의 국어사전

[하나님의교회 감동 더하기] 나만의 국어사전

-감사에 대하여-

 

감사 :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감사


우리말의 주요 어종(語種)인 고유어와 한자어 중에는 간혹 높임의 정도에 차이를 보이는 단어쌍이 있습니다. '나이 : 연세(年歲);, '이 : 치아(齒牙)', '이름 : 성함(姓銜), '집 : 댁(宅)'이 그러한 예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고유어 '나이, 집, 이름, 이'에 비해 한자어 '연세, 치아, 성함, 댁' 등의 높임의 정도가 높거나 점잖다는 의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유어에 비해 한자어가 더 높은 말이라는 의식은 '고맙다'와 '감사하다'는 말에도 확대 적용되어 고유어인 '고맙다'에 비해 한자어가 포함된 '감사(感謝)하다'가 더 높은 말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은 듯합니다. 그러나 '고맙다'와 '감사하다'는 어종만 다를 뿐 높임의 등급에는 차이가 없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글에서 쓰인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는 아무런 차이가 없이 비슷한 의미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감사하다'는 반말이나 아주 낮춤의 해라체와는 결합하지 않는 제약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도와줘서 *감사해."라든지,
"도와줘서 *감사하다."라는 말 대신 "
도와줘서 고마워."라든지, "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쓰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만 첨언하자면 "모두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의 '감사합니다'의 경우,
'감사드립니다'로 쓸 수 있다는 것 또한 새롭게 인식해야 할 언어적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불필요한 공대라 하여 '감사합니다'만 표준 화법으로 삼아 오다가
2011년 확정된 새로운 표준 화법에서는 '감사드립니다'가높임을 더욱 분명히 드러낼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감사합니다'보다 좀 더 정중한 표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하늘 자녀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하늘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배워 잘 알고 있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커 얼마나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주시는 것도 다가오는 시험 조차도 우리의 구원을 위함임을 언제나 느끼며 인내로 견뎌낸 후 몰려오는

축복의 크기를 보면서 그 모든 고난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감사에 대한 생각이

마음 가득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얼마나 해야할까? 생각하다 하나님께 제가 드리는 감사는 저의 전부를 드려도 다 표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감사에 대한 저만의 국어사전을 기록해봅니다^^

 

감사 : 1분1초도 쉬지않고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진실된 마음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살려주신 은혜도 갚을 길 없는 죄인을 언제나 축복속에 살게 하시고 

항상 동행하여 주시며 천국 소망으로 행복한 꿈같은 삶을 허락하시니 그 은혜 그 사랑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전부를 담아서라도 아버지 어머니께 다 내보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감사함...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시간 속에 영원히 고백합니다.

이 자녀 찾아주시고 구원해주신 은혜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영원 영원히 사랑합니다.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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