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 설명] 기독교의 핵심교리! "여호와=예수님=안상홍님= 한 분 하나님!"

한 분 하나님 성삼위일체 설명

[성삼위일체 설명] 기독교의 핵심교리! "여호와=예수님=안상홍님= 한 분 하나님!"

 

# 기독교의 성삼위일체 설명!

 

오늘은 성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단체를 가리켜 기독교라고 부릅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성부,성자,성령 세 위격을 가진분이라고 믿고 있는데요.

그동안 많은 신학자드른 셋이면서 하나다,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성삼위일체의 비밀...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되실 수 있는 걸까요?

 

# 성삼위일체의 의미 설명

 

성삼위일체 설명: 성부 성자 성령 한 분 하나님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이라는 뜻이죠.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이 가가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물(H²O)은 액체인데 영하의 온도에서는 무엇이 되나요? 바로 고체인 얼음이 되기도 하고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되기도 합니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을 연기한다해도 같은 한 사람이라는 논리와 같죠.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습니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 성삼위일체 : 여호와 예수님은 한 분에 대한 설명

이사야 9장6절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기뵤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이사야 44장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골로새서 1장16  만물이 그(예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로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예언했는지 아시나요?

 

이사야 9장6절 예수님을 일커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사야 44장24절 성경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 설명

골로새서 1장16절 만약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청조하신 세계가 각각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겠죠?

 

# 성삼위일체 : 여호와와 성령은 한 분에 대한 설명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사람의 사정은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합니다. 이는 성령이 하나님 자신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라는 증거입니다.

 

 

 

 

 

 

# 성삼위일체 :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에 대한 설명

 

요한일서 2장1절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복음 14장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일서 2장1절 : 사도요한은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했습니다.

대언자의 뜻을 아시나요? 대언자란 헬라어 '파라클레토스'를 번역한 것으로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죠.

 

요한복음 14장26절 :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이라는 뜻이 분명합니다.

 

이로써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 즉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성령은 누구? : 성령 안상홍 하나님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처럼 생각하며 성령의 존재를 허무맹랑하게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하나님은 감정을 지니고 게시고 근심도 하시고, 말씀도 하시고, 탄식도 하시며, 기도도 하시고, 가르치기도 하시고, 훼방도 당하시는 분명한 인격체입니다.

 

성삼위 일체 설명: 성령 안상홍 하나님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 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 이 말씀만을도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부, 성자, 성령 시대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나타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어가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행하라는 뜻입니다.

 

 

 

 

 

 

 

 

 

안상홍님,

성경은 그 분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재림 예수님이라는 중요한 근거는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한결같으시죠.

여호와로 우리곁에 계실때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고

예수님으로 이 땅에 내려오셔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 오셔서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시대마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영생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예수님
예수님=안상홍님

 

모두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안상홍님께서는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자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영접하셔서 구원에 이르시는 모든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