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은 안상홍 하나님

2021. 1. 17. 23:08하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에 대하여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은 안상홍하나님

# 새이름 안상홍하나님

하나님이시라면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셔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이루셔야 할 예언을 성부시대에 다 이루신 아버지...

예수님으로 이루셔야 할 예언을 성자시대에 다 이루신 아버지...

성령시대에는 어떤 이름으로 성령시대의 예언을 다 이루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새 이름은 받는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죠.

안상홍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기 위해선 성령시대 이루실 예언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 예언들 가운데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시대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하나님

# 예언따라 다시 오신 안상홍하나님

성자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실때 하나님을 알아보기 위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대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하나님

예수님께서 길 가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열매를 구하셨는데 그 나무에 열매가 없었습니다.

무화과 열매가 열릴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열매가 없는것이 당연했는데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매가 맺히는 시기를 알지 못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그 사실을 모를일이 없으셨죠.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단지 그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 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성경에서 무화과 나무가 이스랑레 나라를 상징한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죠.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바로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을 표상합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예수님꼐서 오셔서 복음을 전했지만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 나라가 결국은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당할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주하여 말라죽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하여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21장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언을 이루신 안상홍하나님

# 두번째 다시 오신 안상홍 하나님

교회사와 같은 역사책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예루살렘의 멸망이 참혹하게 이루어졌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서 죽은 것입니다.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이방인들에게 밟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의 회복은 언제일까요?

이 예언에 딸라 예루살렘 멸망 이후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에 다시 돌아와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에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한 것이죠.

 

마태복음 24장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루살렘이 이방인의 때가 차면 다시 회복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런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독립할 때는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는 것을 알려주는 징조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신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1900년만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죠.

세상 역사학자들도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류역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이라고 합니다.

 

무화과 나무가 소생한 1948년, 인자로 예언된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오신다는 것입니다!

 

다시오신 안상홍하나님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하나님

이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 때부터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무화과나무 비유에 대한 예언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아직까지 재림의 확실한 징조를 알지 못해 막연히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 지체하지 마시고 구원의 기회가 있는 지금!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구원의 길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